최근 6개월간의 진단검사의학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자궁 내 시술을 이용한 이분 척추 합병증 감소에 관한 연구
2013년 03월 26일
최근 연구에 의해, 이분 척추, 척수막탈출증(myelomeningocele)의 출산 전 자궁 내 시술이 출생 후 수술에 비해 좋은 임상 경과를 갖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임신 초의 산전 진단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결과입니다.
부정확한 결핵 혈청 검사에 대한 WHO 권고
2013년 03월 26일
WHO는 올해 초 결핵 진단에 있어 부정확한 수행능을 나타내는 혈청 검사에 대한 권고를 발표하였다. 결핵 혈청 검사는 결핵에 반응하여 생긴 항체를 검출하는 방법이지만; 선별 검사로 사용되는 인터페론 감마-유리 검사(IGRAs)에 비해 수행능이 떨어진다. 계통적 리뷰를 통해 분석한 결과, 혈청검사 결과는 질환 판별력에 대한 신뢰성이 없다고 WHO는 권고했다. 혈청 검사는 결핵이 심각한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 사용되지만, 우리 나라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사용이 중지되었다. 이 검사가 간편하긴 하지만, 불량한 수행능은 오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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