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명칭
hsCRP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정식 명칭
고감도C반응단백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hs-CRP)
문서 작성일
수정일
2018년 01월 15일.
요약
검사의 목적

심장질환, 심혈관질환 혹은 염증을 유발하는 여러 과정들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검사가 필요한 경우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현재 공통적으로 합의된 바가 없다; 고감도C반응단백(hsCRP)은 지질 검사(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등의 심장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들과 함께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석대상 검체

정맥혈액

검사 전 준비사항

지질검사와 같이 시행되는 경우 채혈전 9-12시간의 공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검사입니까?

C반응단백(CRP)은 간에서 생성되어 혈류로 분비됩니다. 이것은 CRP 검사와 고감도C반응단백(hsCRP) 검사로 측정할 수 있는데, CRP와 hsCRP는 혈액의 각각 다른 CRP 범위를 측정하는데 사용됩니다. hsCRP 검사는 표준 CRP 검사보다 낮은 농도의 해당 단백질을 더 정확히 검출할 수 있습니다(더 민감합니다). CRP는 염증과 감염, 심근경색(심장마비) 후, 수술 후 및 외 상시에 증가합니다. 이런 이유로 CRP는 급성기 반응물질이라 불리우는 여러 단백질중 하나이며 여러 감염질환 및 자가면역질환과 관련된 염증의 변화를 감시하는데 사용됩니다.

염증반응은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죽상경화증(콜레스테롤 및 다른 지질들의 축적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높은 민감도 시약의 향상된 방법을 통해 CRP를 측정하면 건강한 사람들에서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수준을 확인 할수 있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런 고위험도 군에서는 감수성이 높은 검사를 통해 낮은 농도의 CRP에서라도 정상범위에 있지만 지속적으로 높은 정상 결과를 보이는 것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CRP 농도가 정상이지만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건강인들에게선 콜레스테롤 수준이 적당한 범위에 있다 하더라도 앞으로 심장마비, 뇌졸증, 심장 돌연사 및 말초동맥 질환등이 생길수 있는 위험을 예측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체 채취 과정은 어떻게 됩니까?

팔의 정맥에서 채혈합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이 있습니까?

특별한 검사준비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지질검사(중성지방 포함)가 같이 시행되는 경우 채혈전 9-12시간의 공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검체 채혈시 최근에 질병이나 감염, 염증 또는 그외 조직손상등이 없는 건강한 상태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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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해석 및 흔한 질문들
  • 검사 결과는 어떻게 활용됩니까?

    C반응단백(CRP) 검사는 두가지 입니다. 표준검사법은 더 넓은 범위의 CRP를 측정하지만 낮은 범위에서는 민감도가 낮습니다. 고감도C반응단백(hsCRP) 검사는 낮은 농도의 단백질을 더 정확히 측정하여 (더 민감합니다) 건강인의 심혈관 질환에 대한 민감도를 예측하는데 있어 표준 CRP법보다 유용합니다.

    hsCRP는 심혈관질환, 심장마비, 뇌졸증의 잠재적 위험수준을 확인하는 검사로 일부에 의해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의견은 hsCRP가 이런 건강문제에 도달하기 전에 평가과정에서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hsCRP가 심혈관질환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좀 더 나은 이해를 위해 hsCRP 측정에 관련된 많은 임상연구가 실행되고 있으며 결국 이런 노력들로 인해 이 검사를 이용한 선별검사 및 치료결정 등의 표준 지침이 제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검사는 언제 하게 됩니까?

    hsCRP는 주로 심혈관 위험도 검사들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검사들과 함께 처방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위험도를 평가하는 최선의 방법은 hsCRP와 같은 훌륭한 염증 표지자와 지질검사를 같이 시행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 검사 결과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높은 hsCRP 값을 보이는 사람들은 높은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가지며 낮은 값을 보이는 사람들은 낮은 위험도를 가집니다.  hsCRP 결과가 정상범위의 높은 쪽에 있는 사람들이 낮은 쪽에 있는 사람들 보다 심장마비에 대해 약 1.5배에서 4배의 위험도가 있습니다.

    미국심장협회 및 미국 질병관리예방국에서는 위험군을 다름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 저위험군: 1.0mg/L 미만
    • 평균위험군: 1.0에서 3.0mg/L 사이
    • 고위험군: 3.0mg/L 초과

    이 값들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총 평가과정 중 그 일부에 해당합니다. 추가 위험인자로 고려해야할 것들은 증가된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포도당입니다. 추가적으로 혈압이 높으면서(고혈압), 당뇨가 있을때 흡연이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 

  • 그 외 중요한 것이 있습니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등의NSAIDs) 또는 스타틴 제가 혈액내 CRP 수준을 낮출 수 있습니다. 소염제와 스타틴제가 염증을 감소키는데 도움이되어 CRP를 낮출 수 있습니다.

    hsCRP 검사는 염증의 표지자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관상질환이나 심장마비등의 위험도를 예측하기위해 측정하는 경우 건강한 상태에서 측정해야 그 값이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의 질환, 조직손상, 감염 또는 다른 일반적 염증들은 CRP의 양을 증가시키고 허위로 위험도 예측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는 여성들에서 hsCRP 값이 증가되어 있어 미래의 심혈관 질환의 예측에 유용할 수 있을 것이라 제안됩니다.

    hsCRP와 CRP 모두 같은 물질을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절염등의 만성 염증질환 환자들은 hsCRP검사를 시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관절염에 의해 CRP 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가 많아 hsCRP로는 측정이되지 않거나 hsCRP검사의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 고감도C반응단백(hsCRP)가 심장질환을 예측하는 특정 검사인가요?

    C반응단백(CRP)은 염증의 표지자이기 때문에 이것의 증가는 미래에 여러 다른 종류로 나타날수 있는 낮은 수준의 염증을 반영할수 있습니다. 여지껏 대부분의 연구들이 심장질환에 맞춰져 있었지만 최근 연구에선 이런 높은 정상범위의 CRP가 대장암, 당뇨병의 합병증, 비만등에 관련이 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 이전에 콜레스테롤 검사는 많이 받았지만 hsCRP 검사는 받은적이 없습니다. 왜 그렇죠?

    기존의 CRP검사는 지난 수년간 해오던 검사입니다. 하지만 hsCRP는 다소 새로운 검사이며 전문가들도 언제 혹은 얼마나 자주 이 검사를 처방해야 되는지에 대해 의견이 불명확합니다. 심혈관 문제에 관련된 더 많은 임상연구가 완료되면 이 검사는 더 자주 시행이 될 것입니다.

  • 일반 CRP검사와 hsCRP 검사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두가지 검사 모두 혈액 내 같은 물질(CRP)을 측정합니다. hsCRP 검사는 건강히 여겨지는 사람들에서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확인하는 검사이고 0.5에서 10mg/L의 CRP를 검출합니다. CRP 검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수술 후 등)이 의심되거나 만성 감염성질환(류마티스성 관절염등)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처방되고 10에서 1000mg/L의 CRP를 검출합니다.

원문보기

현재 참고 페이지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 C-reactive protein. Available online at http://www.nlm.nih.gov/medlineplus/ency/article/003356.htm. Accessed December 2008.

The Evolving Role of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in Cardiovascular Health: An Expert Interview With Paul M. Ridker, MD. Posted 01/03/2006. Available online at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519642 through http://www.medscape.com. Accessed Dec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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