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작성일
수정일
2018년 04월 21일.

검사실 검사는 혈액 외에도 체내의 많은 종류의 체액에 대하여 시행될 수 있습니다. 종종, 이 체액들은 신체 특정 부위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 대해 보다 직접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므로 혈액 대신에 검사되기도 합니다. 체액검사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검체는 일반적으로 용기에 담아 수집하거나 (소변, 정액), 체강 내로 바늘을 삽입하여 체액을 주사기로 흡입하여 얻습니다 (뇌척수액, 심막액 등). 얼마나 다양한 검체가 채취되는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검체 채취” 편을 참조하십시오.

일단 검체를 얻으면, 화학검사, 현미경 검사 및 감염성 질환 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들이 시행됩니다.

흉수, 심막액 및 복수를 포함한 특정 체액에서는, 체액이 누출액인지 삼출액인지에 대해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현재의 질환이나 상태를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누출액

혈관 내 압력(혈액을 혈관 밖으로 밀어내는 역할)과 혈액 내 단백량(혈액을 혈관 안에 가지고 있는 역할) 사이의 불균형에 의해 생성됩니다.

이것은 낮은 단백농도와 제한된 수의 백혈구를 포함한 투명한 액체입니다.

울혈성 심부전과 간경변과 같은 상태에서 관찰됩니다.

 

삼출액

상처나 염증반응에 의해 발생합니다.

정상보다 높은 단백량을 포함하며, 세포수의 증가 때문에 탁한 색을 띱니다.

감염, 전이성 암종, 림프종, 중피종과 같은 악성종양,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상태에서 관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