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명칭
Diabetes mellitus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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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4일.
당뇨병은 무엇인가?

당뇨병이란 인슐린의 생산과 분비의 결핍이나 비정상 작용에 의하여 고혈당이 발생하는 질환 군입니다. 요붕증(diabetes insipidus)은 당뇨병의 증상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인도 다릅니다.

2005년 국내 조사에서 20세 이상 성인 당뇨병 유병률은 7.3% (216만명 추산)이었으며, 남자가 8.2%로 여자의 6.4%에 비해 높았습니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도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는데, 20대 0.9%, 30대 1.4%, 40대 7.4%, 50대 14.0%, 60대 18.1%, 70대 이상에서는 17.9%로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당뇨병은 인슐린과 혈당 사이의 균형이 깨진 상태입니다. 음식물 섭취 후 탄수화물은 일반적으로 포도당 등의 단당류로 분해되는데, 이는 혈당 수치의 상승과 더불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신호로 작용하게 됩니다.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ß)세포에서 생산되는데, 포도당의 세포내로 이동시켜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만일 인슐린이 질적·양적으로 부족하거나, 체내 세포들이 인슐린 작용에 저항성을 가지게 되면(인슐린 저항성), 혈당은 높게 유지되고, 세포들은 ‘굶게’ 됩니다. 체내 많은 조직들이 에너지 생성에 포도당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는 여러 가지 급·만성 문제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급성 고혈당은 위급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몸은 과다한 혈액 내 당 성분을 배출하기 위해 소변 배출을 증가시킵니다. 하지만 소변의 증가는 탈수의 유발과 나트륨과 칼륨 배출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포도당은 심각한 인슐린 결핍 시 세포에서 이용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몸은 대체 에너지원으로 지방산을 이용하고자 하게 됩니다. 지방산의 분해 과정은 비효율적인 에너지 생산 과정일 뿐만 아니라, 케톤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유발하게 되고, 케토산증과 같은 산-염기 불균형이 나타나게 합니다. 만일 급성 고혈당이 발견되지 않은 채로 방치된다면, 심각한 탈수, 의식 소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혈당 수치가 만성적으로 올라간 경우, 초기에 환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리 몸은 높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 생산과 포도당의 소변을 통한 배출을 늘리고자 합니다. 관련 증상은 더 이상 높은 수치의 혈당을 조절할 수 없을 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만성 고혈당은 오랜 기간에 걸쳐 혈관, 신경 및 다른 장기 손상을 일으켜서, 신부전, 시력 상실, 뇌졸중, 하지의 혈관을 포함한 심혈관계의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고혈당에 의한 손상은 누적되며, 환자가 자신이 당뇨병이란 것을 인지하기 전부터 시작되는 수가 많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의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의 시작이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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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관하여
  • 분류

    당뇨병은 크게 제1형, 제2형, 임신성 당뇨병 등 3종류로 구분됩니다. 췌장 질환이나 췌장의 손상이 있을 경우 인슐린은 생산하는 베타 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당뇨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형 혹은 소아 당뇨병으로 불렸던 질환으로, 전체 당뇨병의 약 5-10%를 차지합니다. 대부분의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은 30세 이전에 진단을 받는데, 증상이 때로는 갑작스럽게 시작되기 때문에 응급실에서 진단받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 때 환자는 매우 높은 혈당 수치와 의식 소실, 케토산증 등이 나타납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의 생산이 없거나 매우 미약합니다. 진단 시 기능이 보존된 베타 세포도 5-10년 내 완전히 파괴되어 이 후 인슐린 주사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1형 당뇨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당뇨병의 가족력, 췌장을 손상시키는 바이러스, 베타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 면역 질환 등의 원인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다른 당뇨병에 비해 심각한 합병증이 일찍 나타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약 40%의 제1형 당뇨병 환자가 50세까지 신장관련 합병증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슐린 비의존형, 혹은 성인발병 당뇨병으로 불렸던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은 생산되지만, 필요량에 미치치 못하거나, 세포 내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진단 시 높은 혈당 수치뿐만 아니라, 높은 인슐린 수치가 나타나는 경우가 빈번하며,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당뇨병의 약 90-95를 차지하며, 45세 이상의 중·장년층, 뚱뚱한 사람, 운동량이 적은 사람에서 호발합니다. 위험 인자는;

    • 비만
    • 운동 부족
    • 당뇨병의 가족력
    • 당뇨병 전단계
    • 임신성 당뇨병 또는 거대아(4.5 kg 이상) 분만력 산모
    • 고혈압
    • 고 중성지방(TG), 고 콜레스테롤, 저 고밀도콜레스테롤(HDL)

    최근 비만환자가 늘고 있는 반면, 운동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진단받은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주로 임신 후반기에 일부 산모에서 고혈당이 나타나는 형태로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임신 24-28주의 산모는 임신성 당뇨병에 관한 산전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 진단받고 치료받지 않는다면, 거대아 출산, 태아 저혈당, 조산의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임신성 당뇨병과 연관된 고혈당은 출산 이후 대부분에서 사라지지만, 산모와 태아 모두 이후에 제2형 당뇨병이 나타날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또한 이전 임신시 임신성 당뇨병이 발병했다면, 이후 임신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병 전단계는 공복시 포도당 장애와 내당력 장애를 일컫는 새로운 용어입니다. 이는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는 높고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중간 단계를 의미합니다. 당뇨병 전단계 군 대부분은 당뇨병 관련 증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10년내 당뇨병으로 진행할 상당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 증상 및 징후

    당뇨병의 증상과 징후는 고혈당 및 저혈당, 그리고 당뇨 합병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합병증은 지방 생성, 혈관 손상, 신장(당뇨신장병), 신경(당뇨신경병), 눈(당뇨망막병) 등의 장기 손상과 더딘 상처 치유 등이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에서는 입원이 필요한 급성 중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당뇨병 전단계, 제2형 당뇨병 초기, 임신성 당뇨병에서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습니다.

    고혈당과 관련된 제1형 ·제2형 당뇨병의 증상

    • 다음, 갈증(口渴)
    • 다뇨
    • 다식(제1형의 경우 체중 감소 동반 가능)
    • 피로
    • 오심 및 구토
    • 복통(특히 소아에서)
    • 시야 혼탁
    • 상처 치유 지연
    • 발의 무감각, 얼얼함, 통증
    • (남성의) 발기부전
    • (여성의) 무월경
    • (급성에서) 가쁜 호흡
    • (급성에서) 의식 저하, 혼수

    저혈당 발현 직전의 증상

    당뇨병 환자에서 일시적 저혈당은 대부분 너무 많은 양의 인슐린을 주사하거나, 장기간 충분한 양의 음식물 섭취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심한 운동을 한 경우 생깁니다. 저혈당은 의식 소실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처치가 필요합니다. 증상은:

    • 갑작스런 허기
    • 두통
    • 분안
    • 식은 땀
    • 혼란
    • 떨림
    • 기력소실
    • 이중시(複視)
    • 발작
    • 혼수상태
  • 검사

    혈당 검사는 당뇨병과 관련된 중요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 공복 혈당 검사(fasting blood glucose, FBG)은 당뇨병 및 당뇨병 전단계의 선별검사와 진단에 사용됩니다. 정기 검진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 경우 시행됩니다. 

    당뇨병의 진단에 사용되는 검사는 공복 혈당 검사 외에도 경구포도당부하검사(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와 당화혈색소(HbA1c) 검사가 있습니다. 각 검사법 별로 각각의 특징이 있는데, FBG는 검사전 8시간의 금식이 필요하고, OGTT는 FBG 검사 후에 경구로 포도당을 섭취한 후, 2시간 이후에 추가 혈당 검사가 시행됩니다. 이에 비해 HbA1c 검사는 금식도, 몇시간 동안의 다회 검사도 필요치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6-8주전의 종합적인 혈당 상태를 나타내는 결과로서, 최근의 운동이나 음식 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혈당 조절을 평가하는 유용한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HbA1c는 임산부나 최근 심한 출혈 또는 수혈받은 자, 만성 신질환, 간질환자, 철 결핍성 빈혈, 비타민 B12 빈혈(거대적혈모구빈혈), 헤모글로빈변이형 환자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또한 HbA1c 검사는 반드시 표준화된 인증 검사기관에서만 시행되어야 합니다. 최근, 간단한 현장 검사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 장비는 검사 결과간의 변이가 매우 커서 진단용으로는 부적절합니다.

    만일 당뇨병 관련 초회 검사에서 이상이 나타나면, 수일 후에 추가 검사를 통해 결과를 재확인하여야 합니다.

    때로는 임의뇨 검체로 당, 단백, 케톤을 측정하기도 하는데, 만일 이 검사에서 당이나, 단백, 케톤 등이 검출된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소변 검체를 통한 당뇨병 검사는 선별 검사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민감한 검사법은 아닙니다.

    당뇨병은 혈당의 모니터링이 필수적인데, 때로는 약물에 대한 반응을 보고 약물 혹은 인슐린 투여양을 조절하기 위해 하루 수 차례 시행하기도 합니다. 최근, 자가혈당측정기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간편하게 혈당 수치를 관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결과를 맹신하여서는 안되며, 주기적으로 주치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세알부민/크레아티닌 비로 주로 검사되는 미세알부민은 소변 내 미세한 양의 단백질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미세알부민뇨는 신장 질환의 매우 이른 시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1년에 한번씩 신장에서의 당뇨병 합병증 선별 검사로 사용됩니다.

    소변이나 혈청 케톤 검사는 응급실에서 급성 고혈당 증세가 의심되는 환자의 진단 및 모니터링과 케토산증의 치료 경과 판단을 위해 실시됩니다. 케톤의 형성은 체내 인슐린의 양적·기능적 저하 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외 여러 가지 검사들이 당뇨병 모니터링과 장기 기능 평가, 합병증 발견을 위해 사용됩니다.

    신장 기능 평가

    크레아티닌 청소율, 사구체 여과율(GFR), 혈액요소질소(혈액요소질소), 크레아티닌, 시스타틴 C, 단백질, 알부민

    콜레스테롤 및 다른 지방 평가

    콜레스테롤,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

    인슐린 생산 평가

    인슐린, C-펩티드

  • 치료

    제1형 당뇨병을 예방할 방법은 없지만, 제2형 당뇨병의 위험성은, 체중 조절, 운동, 식이 조절 등을 통해 줄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 전단계의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조절은 혈당을 정상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제2형 당뇨병 발병 방지 혹은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정상화된 혈당은 또한 혈관과 신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 당뇨 치료에는 혈당 모니터링과 관리, 식생활 개선, 운동량 증가와, 주기적인 주치의의 진료 및 미세알부민과 HbA1c의 측정을 포함합니다. 또한 합병증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 (특히 발의) 상처 감염. 당뇨병 환자의 상처 치유 속도는 느리기 때문에, 만일 발의 상처를 즉각적으로 발견하지 못한다면, 심할 경우 절단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면밀한 관찰과 주의와 필요할 경우, 당뇨 상처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당뇨망막병증은 망막을 침범하여 시력상실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하여 검진과 레이저 치료 등 전문적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 항생제내성균 등으로 인한 요도감염의 치료 지연은 신장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은 하루 수 회 자가혈당측정과 인슐린 주사가 이뤄저야 합니다. 인슐린은 경구로 섭취시 위에서 대부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피하주사로만 사용됩니다. 인슐린 투여양과 종류 등은 식사종류, 양, 활동정도에 따라 조절되어야 합니다. 인슐린은 작용시점 및 유지시간에 따라 종류가 나뉩니다. 대부분의 제1형 당뇨 환자는 자신들의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인슐린 종류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및 신체 상태 등에 따라 혈당은 매우 예민하게 조절되기 때문에, 사전에 상담을 통해 이에 대한 인지와 대처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장비는 허리의 피부 부위에 작은 주사침에서 적은 인슐린 양이 생리적 인자 등을 반영한 로그램에 의해 투여하여 보다 정밀한 혈당 조절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제1형 당뇨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른 합병증은 인슐린 항체 형성입니다. 이는 체외에서 투입되는 인슐린을 우리 몸이 침입자로 인식하여 이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인슐린은 제거하기 때문으로, 이 때에는 인슐린의 증량이나 종류 변경이 필요합니다. 제1형 당뇨병의 무서운 합병증 중 하나는 저혈당입니다. 이는 인슐린의 과다 투여 혹은 식이 섭취의 저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저혈당과 연관된 식은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적인 당 공급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슐린 치료를 받는 환자는 주머니에 사탕 등 당 보충이 가능한 것을 상비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경구 당 투여에 반응이 없을 경우 간으로부터 혈액으로 당을 이동시키는 글루카곤 호르몬을 주사하기도 합니다.

    제2형 당뇨병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이 최우선입니다. 이후 혈당 조절 양상과 심혈관계 위험인자 등을 고려하여 경구약 처방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경구 혈당 조절제는 크게 3종류로 나뉘는데, 그 중 하나는 췌장에서의 인슐린 생산을 촉진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것, 위장에서 탄수화물 섭취를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이들 약 성분들은 단독 혹은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인슐린과도 같이 처방되기도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인 산모 역시 생활 습관 개선이 최우선이며, 만일 좀 더 엄격한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경구약은 사용할 수 없고, 인슐린 주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당뇨 상태는 해결 되지만, 이 후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관리와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출산 직후 태아의 저혈당과 호흡기 계통 검사 역시 이뤄져야 합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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