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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년 09월 02일.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 과정, 특히 채혈 과정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두려운 순간입니다. 이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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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의 통증과 불편, 불안감을 줄이는 법 
  • 서론

    병원에 가는 것이 유쾌하거나, 주사기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의료 행위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진단 및 치료에 있어 혈액 검사 등의 진단검사의학 검사가 주는 정보는 필수적입니다. 검사 전 약간의 두려움, 당황감을 느끼지만, 대부분에서 큰 문제없이 검사를 마칩니다. 또한 본 사이트 내에 있는 여러 관련 정보들(혈액 검사 전 유용한 팁 등)을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준비

    검사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

    진단검사의학 검사는 여러분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의 선별과 진단, 치료 효과 판정과 예후 예측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채혈 등 검사 과정은 환자의 입장에서 성가신 절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발전된 진단검사의학적 기술은 검사 신뢰성 향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한번의 채혈로 다양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병원 환경이 일반 대중에게는 매우 낯설기 때문에, 검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더욱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협조가 있다면, 매우 신속하고 최대한 고통없게 정확한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과거 여러분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검사 전 불편한 기억이나 공포심이 감정적 불안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 전문 의료진의 도움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검사를 왜 받아야 하는지, 결과를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이익은 무엇인 지를 인지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이해

    시행할 검사에 대한 이해

    진단검사의학 검사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여러분들은 아마 다음과 같이 '이 검사가 왜 필요하지, 검사가 잘 될까, 뭘 알고 싶은 거지', 등등의 생각을 할 것입니다:

    • 왜 이 검사가 필요한가? 검사 결과가 치료 방법이나 치료 결과를 바꿀 수 있을까?
    • 검사 전 내가 해야할 것과 알아야 할 것이 있을까?
    • 검사 중에는, 또 검사 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 검사가 위험하지는 않을까? 검사가 얼마나 불편할까?
    • 검사가 얼마나 걸릴까?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을까?
    • 어디서 검사받게 될까? 내가 원하는 시간에 검사를 받을 수 있을까?
    • '정상' 결과가 무엇이지? '비정상'이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 이 검사를 마친 다음, 다음은 또 무엇일까?

    여러분의 주치의, 간호사 등의 의료진들이 질문들에 대해 답을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바쁜 의료진들이 짧은 시간에 설명하는 정보로는 충분치 않다고 느낄 수 있고, 설명하는 말들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바쁜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묻기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 Lab Tests Online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의학 정보를,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기술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 안정

    이완 요법

    간단한 근육 이완만으로도 검사 전 긴장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여러분에게 건네는 소소한 대화를 통해서도 긴장을 풀 수 있지만, 여러분 스스로도 명상과 호흡 조절을 통해 불안감을 떨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부터 예기 불안에 시달린다면, 집에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호흡 — 숨을 3초 가량 천천히, 코를 통해 크게 들이마시고, 5초가량 입을 통해 내쉽니다.  숨을 들이마셨을 때, 손으로 복부를 지긋이 눌러, 더욱 깊게 숨을 쉼니다. 가벼운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위의 과정을 천천히 시행합니다.

    근육 이완 — 의식적으로 근육 긴장을 풉니다.

    집중 — 기분이 좋아지는 생각을 떠올리고, 집중합니다.

    숫자세기 — 조용하고 천천히, 10까지 숫자를 셉니다.

    대화 — 주변 사람과 간단한 대화를 나눕니다. 화제의 전환은 검사 전 긴장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만일, 검사 전 위의 방법들로도 완화가 되지 않고, 불안이 참기 힘들 정도로 반복 된다면, 심리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 결론

    요약

    의학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간편하게 의학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전적인 이학적 검사(예, 직장수지검사)와 더불어, 혈액검사(예, PSA)가 새롭게 질환의 진단(예, 전립선암)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간이혈당검사와 같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환자 스스로 자기 혈당을 알아보는 기구들도 보편화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과 더불어, 진단검사의학과  검체 채취법도 정맥채혈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좀더 편한한 채혈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나비바늘의 도입과 같이 법 등,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여러 가지 노력이 수반되고 있습니다.

    만일 진단검사의학 검사를 받는데 두려움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망설이지 마시고, 가까운 의료진과 상담을 하십시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의료진이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무서운 '주사바늘'의 공포를 조금이나마 이겨낼 수 있는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