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일 2017년 09월 02일.

검사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인자 중의 하나가 바로 환자 인자입니다. 다시 말해, 검사 항목에 따라, 검사 전 지켜져야 할 준비 사항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전반적인 검사 전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받게 되는 진단검사의학 검사의 신뢰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환자의 인적 요인 즉, 검사 전 환자의 준비 사항입니다. 검사 전, 다음 사항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검사 전, 금식 등의 준비 사항을 반드시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 혹시, 불가피하게 복용한 약이나, 필요한 준비 사항을 미처 챙기기 못했을 경우, 의료진에게 알려 주십시오.

검사 전 심한 운동이나, 과식, 탈수 등이 있을 경우에도 검사 결과에 영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검사에 맞는 검사 전 주의 사항과 준비 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검사들의 경우, 특별한 준비사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검사 전 준비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에도 검사 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의료진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진단검사의학재단의 인증을 받은 우수 검사실에서는 채혈실이나, 외래 진료실, 병동 등에서 검사에 필요한 안내 사항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진단검사의학 검사항목에 대한 안내가 포함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으로 가장 빈번히 요구되고, 또한 가장 불편해 하는 것이 바로 금식입니다. 때로는 2시간, 때로는 한나절 금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검사 결과에 식이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검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흔히 시행되는 검사와 필요한 준비 사항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복 혈당 검사, 당부하 혈당 검사: 공복 혈당 검사는 8시간 이상, 당부하 혈당 검사는 2시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단, 당화혈색소(HbA1c) 검사는 금식이 필요없습니다.
  • 분변 잠혈 검사: 검사 전 특정 음식과 약물 복용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지질 검사 검사: 일반적으로 9-12 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금식 여부는 특히 중성 지방 검사 결과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서는 각각의 검사 항목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약'이나 '검사' 항목을 보시면, 검사 전 준비 사항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관별로, 사용하는 검사법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검사실에서 정확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